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크모 월드컵 98 (문단 편집) === 슈퍼 스루 패스(SUPER THRU PASS[* 영어표기는 'SUPER THROUGH PASS'가 맞으나, 게임상에 표기하기엔 너무 길어서 이렇게 줄인 것으로 보인다.]) === 일명 ~~[[디디에 드록바|드록바]]~~드루빠. 최전방의 선수에게 직선으로 패스를 날린다. 최전방에서 시전하면 자신을 제외한 최전방에 있는 선수에게 보내며, 패스 성공률이 매우 높지만 골대에서 거리가 멀수록 패스하는 거리도 줄어든다. 또한 공을 받는 선수까지의 거리가 멀수록 패스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져서 보고 커트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 그러나 사용하는 사람의 컨트롤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바로 골문 앞으로 찔러넣을 수도 있고 중간에 잘릴 수도 있다. 공격기는 아니지만 선딜이 굉장히 짧고 최전방 선수에게 단번에 직선 패스를 날린다는 특징 때문에, 조금만 센스 있게 쓰면 웬만한 상황에서도 순식간에 일발역전이 가능케 하는 '''이 게임 최고의 기술''' 중 하나라 봐도 무방하며, 스코어링을 하려면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기술. 사용 국가는 '''일본''', 이탈리아, 콜롬비아. 이펙트는 일본은 붉은 동그라미, 이탈리아는 푸른 물결[* 전용 이펙트로, 색 우려먹기로 하자면 본래 일본 스루 패스 이펙트에서 색만 파랗게 바꾸는 입장이었다. 사실 이탈리아는 1990년 FIFA 월드컵 개최국이기도 했다.], 콜롬비아는 푸른 불. 콜롬비아는 1라운드 에서 붉은 불이 나오기도 하지만 시저스를 쓴 다음에는 푸른 불로 나오고 브라질이 콜롬비아의 슈퍼 스루 패스를 가져오면 시저스를 쓴 다음에는 붉은 불이 나온다. 시저스와 콜롬비아의 슈퍼 스루 패스끼리 색상 공유가 있는 것같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 콜롬비아의 슈퍼 스루 패스를 가져왔는데 브라질의 시저스를 겪은 다음 쓰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쭉 붉은 불로 나오는 걸 볼 수 있다. 콜롬비아와 일본의 이펙트는 슈퍼 콤비네이션에서도 쓰인다. 일본이 대표 모델이지만 올스타는 '''콜롬비아''' 모델을 쓴다(물론 기술 시전은 콜롬비아 것이 가장 잘 보이긴 한다). 시저스를 쓴 다음에 쓰면 붉은 불로 나가는 것도 똑같다. 참고로 슈퍼 슬라이딩 또한 이펙트가 콜롬비아 스루 패스랑 같다(기본 사용시 한국이 붉은색, 이탈리아가 파란색이며, 시저스를 겪으면 시저스 색에 따라 변경되는 것도 동일). 더불어 드라이브 슛, 하이 스피드 드리블처럼 중복으로 배울 가능성이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특히 콜롬비아와 일본은 이 기술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지만, 6스테이지에서 이탈리아를 이긴 뒤엔 사실상 슈퍼 슬라이딩을 강요받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